2026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중국 여행지는 백두산으로 나타났으며, 장자제·칭다오·네이멍구 등 자연경관과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한국인의 중국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특히 2026년 들어서는 단순한 도시 관광을 넘어 자연경관과 휴양, 힐링을 목적으로 한 여행이 인기를 끌면서 여행지 선택에도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한국 여행업계 예약 통계에 따르면, 올여름 중국 여행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예약률을 기록한 지역은 의외로 베이징이나 상하이가 아닌 백두산이었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시원한 기후와 웅장한 자연 풍경을 갖춘 중국의 대표 산악·피서 여행지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 백두산 – 전체 예약의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