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생산된 로봇의 수출이 올해 들어 12배 이상 급증했다. 청소로봇부터 산업용 로봇, 수술 보조로봇까지 수출 품목이 확대되면서 중국 로봇 제조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10월 18일 중국 선전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선전에서 수출된 각종 로봇의 수출액은 111억 3,000만 위안(약 2조 2,2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배 증가했다.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진 품목은 청소로봇과 산업용 로봇, 수술 보조로봇 등이다.▌로봇 수출 신고 월 1만 건 돌파… 유럽·미국이 주요 시장선전만 국경검문소의 화물 통관구역에는 해외로 수출되는 로봇 제품을 실은 컨테이너 트럭이 잇따라 들어오고 있다. 국제물류 대행업체의 통관 담당자인 장쥔청은 올해 들어 수출 신고서에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