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자사의 첫 전기 SUV인 ‘YU7’ 시리즈의 본격적인 인도를 시작했다. 7월 6일 베이징 소재 샤오미 과학기술단지에서 열린 인도식 행사에서는 창업자이자 CEO인 레이쥔이 직접 고객들과 악수하고 기념 촬영에 응했으며, 일부 고객에게는 차량 도어를 열어주는 장면도 연출됐다. YU7 시리즈는 지난 6월 26일 밤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단일 모터 후륜구동 모델인 ‘YU7’과, 듀얼 모터 사륜구동 모델인 ‘YU7 Pro’, ‘YU7 Max’ 등 총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판매가는 25만 3,500위안에서 32만 9,900위안(한화 약 4,900만~6,400만 원)이다. 예약 개시 직후 시장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판매 시작 3분 만에 예약 대수가 20만 대를 돌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