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중심부 난징시루에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새로운 콘셉트 스페이스 ‘루이호(LOUIS)’가 모습을 드러내며 연일 대규모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 상하이 징안구의 상업시설 ‘싱예타이구후이(興業太古匯)’에 설치된 이 초대형 금속 유람선 형태의 구조물은 한낮의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열렬한 관심을 끌며, 새로운 사진 명소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날이 선선해지는 밤 시간대가 되면 인파로 인해 주변 도로는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상황이다. 인근 ‘스타벅스 리저브 상하이 로스터리’는 29일 낮부터 입장 제한을 했으며, 매장 앞에는 긴 대기 줄이 형성됐다. ‘루이호’ 개장 이후 스타벅스 매장은 지리적 이점을 앞세워 밤 9시가 넘어도 주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전 예약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