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부르제에서 열린 제55회 파리 국제항공우주전시회(파리 에어쇼)가 성대히 막을 올린 가운데, 중국이 개발한 최신 항공장비들이 대거 출전해 국제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 J-20과 J-35A, 무인기 익룡 시리즈, 대형 수륙양용기 AG600 곤룡 등이 출품됐다. 특히 중국 항공공업의 첨단 기술력을 상징하는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들이 처음으로 해외 무대에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다. 또한 대형 수송기 Y-20, 다목적 전술 헬기 Z-20, 스텔스 무인 공격기 공격-11(GJ-11) 등 이른바 ‘20시리즈’ 주력 기종들이 한자리에 집결해, 제공권 확보부터 병력 수송, 기습 타격, 무인 작전까지 아우르는 통합 공중 작전 체계를 선보였다. 이 중에서도 지난해 중국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