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기술대학교(USTC) 샤오정궈 교수 연구팀이 ‘약한 공간 구속(weak spatial confinement)’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더 큰 결정립과 고온 내성을 갖춘 전무기(全無機) 페로브스카이트 박막 제조에 성공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새로운 LED는 최대 휘도 116만 니트(nit) 이상을 달성했으며, 이론상 사용 수명은 18만 시간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성과는 11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되었으며, 『과기일보(科技日報)』가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페로브스카이트는 높은 발광 효율과 낮은 제조 비용, 유연한 공정성으로 태양전지, LED, 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신소재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기존의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는 전자와 정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