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環球時報)는 7일 보도를 통해, 한국에서 이재명 정권이 출범하면서 K-POP이 다시 중국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는 코리아 타임즈의 기사를 인용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문화산업 진흥을 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K-POP 업계에서는 중국 시장 재진입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취임 연설에서 “K컬처는 경제이며, 국가 경쟁력이다. 한국의 문화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언급하며, 한국을 ‘문화가 번영하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적 외교 기조와 맞물려, 2016년 이후 사실상 K-POP에 대해 닫혀 있던 중국 시장의 재개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부 K-POP 소속사는 ..